2025. 10. 28. 21:09ㆍ경제, 시사,부동산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금값 급락, 리스크 자산 선호로 전환
미국의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러셀지수도 0.28% 오르며 강세를 보였지만, 나스닥 대비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반면 금 가격은 온스당 4,380달러에서 4,000달러 아래로 급락하며 약 9% 하락했다.
국내 금 시세 역시 김치프리미엄이 빠지면서 체감 하락폭은 20%에 달했다.
이번 금값 급락은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이동을 의미하며,
비트코인 등 리스크 자산의 반등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연준 의장 인선 윤곽
베센트 재무장관은 차기 연준의장 후보로 월러 이사, 보먼 부의장, 케빈 해싯, 케빈 워시, 릭 라이더 등 5명을 지명했다.
연말 공식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후보 대부분이 트럼프 친화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향후 금리 정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의 행보
트럼프는 미국 내 공장을 짓는 외국기업을 위한 새로운 비자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조업 확대와 전문인력 유입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또한 트럼프는 말레이시아 방문 후 일본으로 이동해 다카이치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미·일 동맹 강화 메시지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정세와 북한 관련 동향
아르헨티나 중간선거에서는 여당이 예상 밖 압승을 거두며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협력이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는 최근 김정은과의 만남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만나면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겠다”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점으로 미뤄,
러시아가 중재 역할을 하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종합 정리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금 가격: 급락 → 리스크 자산 선호 강화
연준 이슈: 의장 인선 임박
트럼프 행보: 비자정책·미일회담·북미관계 언급
시장 전망: 단기 관망세 후 상승세 재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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